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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조용한 블로그


옙 개인적으로 예전부터 조용한 가족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. 뭐 지금도 넷상에선 가끔 여기저기 난동도 부리며 살아가고 한 때 블로그에서도 그런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블로그는 왠만해선(그래 어디까지나 왠만해선!) 절대 조용하고 잔잔하게 꾸려가는게 방침입니다. 사실 제 성향이 그런 쪽에 가깝기도 하고요. (누군가 아니라 할지라도!)

역시 이사온 이후 이건 조용이나 한산한 수준을 넘어 거의 유령 블로그처럼 되어가는군요 OTL

뭐 열심히 해야겠죠. 으쌰으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