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 별별 잡소리 넷상의 말 유슬라(xie) 2011. 5. 25. 19:25 비공개로 해놓지 않은 이상 인터넷에서 쓴 한 글자 한 글자는 목소리와 다름이 없다. 폰트가 작고 크고가 목소리의 높고 낮음은 아니겠으나 다른 사람의 눈에 글자가 들어간 순간 그것은 누군가 그 목소리를 들었다는 얘기이다. 이 간단한 이치를 간과하는 이들은 대개 고성방가가 어째서 범죄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겨를이 없는 듯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그 외 별별 잡소리' Related Articles 한국 교과서에서 진화론 삭제? UN-GO 거북선 왜곡 사건? 진격의 뽀로로 이것도 문화충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