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가다 이런 물건을 팔길래 보고나서 깜짝 놀랐습죠.
'아니 왜 여기에서 이딴걸 내놓지?! 이런 게 한국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양지의 세계로 나왔단 말인가?!'
자세히 보니 착각한 것이었습니다.
저걸 보고 아랫 그림들이 연상되다니... -_-
반성.. 또 반성 일신우일신.. 마하반야바라밀다..
으허허허헣 ㅜㅜ
지나가다 이런 물건을 팔길래 보고나서 깜짝 놀랐습죠.
'아니 왜 여기에서 이딴걸 내놓지?! 이런 게 한국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양지의 세계로 나왔단 말인가?!'
자세히 보니 착각한 것이었습니다.
저걸 보고 아랫 그림들이 연상되다니... -_-
반성.. 또 반성 일신우일신.. 마하반야바라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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